프로젝트 좀보이드, 로즈우드 생존기 #4, 단전, 단수 대비

  후진 소음이 좀 거슬린다 이제는 나의 애마가 되어버린 스피포 승합차. 여기 냉동차는 없나? 오늘은 서점을 털 예정이다. 단전, 단수 되기전에 빗물받이 통도 만들고 대충 집지을 구도는 만들어놔야 하니깐. 사실 목공은 해체가 초반에 가장 빠른데, 근처에 식당이 있어서 의자랑 책상이 많다. 책 부스터만 있다면 3까진 순식간일듯 싶다.     세상이 망해도 공부는 필수다 로즈우드의 상점가라고 … 더 읽기

프로젝트 좀보이드, 로즈우드 생존기 #3, 식량 공수 작전

  일단 무사히 주유소에 도착하긴 했으나… 주변에 좀비들이 너무 많아서 정리를 할 필요가 있었다. 마냥 잤다간 습격 당할지도 모르니 말이다.       그냥은 못 잡고 일단 숲쪽으로 크게 유인해서 절반 가까이는 떼놓고, 계속 따라오던 녀석들을 일망 타진했다. 나머지 절반은 숲속에서 아직도 날 찾고 있겠지… 이제 지쳐 쓰러질것 같아서 더이상 싸우진 못하겠더라. 일단 잠이나 자고.. … 더 읽기

프로젝트 좀보이드, 로즈우드 생존기 #2, 생존을 시작하지

샌드박스 게임으로 시작했다. 좀비 재생성은 막는 대신 최고치 좀비를 2로 설정.. 30일뒤에 처음보다 2배의 좀비가 만들어진다는 것..;;     시작하면 이렇게 온 집안이 불이 켜져 있고, 심지어 텔레비젼까지 켜져 있다. 운이 없어 주변에 좀비가 많다면 빛과 소리에 끌려 물밀듯이 올거다. 제대로 된 무기가 없을때는 좀비 2마리만 꼬여도 위기상황이나 다름없다. 우선 좀비에게 들키지 않게 행동을 시작해야 … 더 읽기

프로젝트 좀보이드, 로즈우드 생존기 #1, 여긴 어떤 곳이지

로즈우드는 프로젝트 좀보이드 지도상 중앙 최남단에 위치한 자그마한 마을이다. (맵 출처 : Project Zomboid Map Project) 지도상 빨간 원이 쳐 진곳이 바로 로즈우드! 좀 더 자세히 들여다보자. 우선 로즈우드 생존에 있어서 중요한 몇 곳을 뽑아 보자면 이렇다고 볼 수 있다. (1) 주유소 (2), (3) 식당 (4) 마트 (5) 상점가(서점, 식당, 옷가게, 2층은 아파트) (6) 경찰서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