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좀보이드, 꿈도 희망도 없는 좀비로 망한 세상의 백수 생존기 05
어지저찌 안전한 거점으로 길을 나서고 있었다.. 그런데 눈 앞에서… 드디어 굴러다니는 차를 발견한 것이다! 일단 여기저기 폐차에서 멀쩡한 타이어를 교체했다. 저장공간이야 좀 적긴 한데.. 그래도 이거라도 있는게 어디야.. 나중에 트럭 종류로 찾던가 해야지 뭐.. 처음부터 거점으로 바로 달려갈걸…
어지저찌 안전한 거점으로 길을 나서고 있었다.. 그런데 눈 앞에서… 드디어 굴러다니는 차를 발견한 것이다! 일단 여기저기 폐차에서 멀쩡한 타이어를 교체했다. 저장공간이야 좀 적긴 한데.. 그래도 이거라도 있는게 어디야.. 나중에 트럭 종류로 찾던가 해야지 뭐.. 처음부터 거점으로 바로 달려갈걸…
차량을 구하기 위도 좀 더 넓게 살펴 봤지만, 역시나 차량을 구하진 못 했다. 찜(?) 해둔 거점까지는 걸어서 물품을 옮기기로 결정했다. 여기서 더 지체하다간 로즈우드에서 올라오는 좀비에게 당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갑자기 불어닥친 폭설로 인해 집안에 발이 묶이게 되는데…
이번 생존기는 광명이 비추나 보다.. 연료를 2통이나 얻다니! 타이어도 괜찮은거 몇군데 알아났지만.. 문제는 당장 끌고 다닐 차량을 구하진 못했다는 것… 여기저기 구해놓은 식량으로 며칠 버틸수는 있지만 안전한 거점을 빨리 찾아 가기 위해서는 차가 필요한데…
도시를 벗어난 뒤로 가장 중요한건 역시 이동 수단인 차량… 외곽지역이야 굴러갈 가능성의 희박한 차량 뿐이지만 폐차라도 그냥 지나쳐서는 안된다. 몇가지 중요한 부품들이랑 파밍 할 아이템들이 더러 나오니 말이다.. 특히나 초반에 연료라도 찾게 된다면.. 생존의 한줄기 빛을 찾은거나 마찬가지라고 할 수 있다.
12월 1일 겨울 스타트.. 게다가 좀비 배율은 4.0… 로즈우드에서 시작을 했지만… 시작하자마자 아연실색 할 정도의 좀비수를 보고는 그대로 줄행랑 치는 수 밖엔 없었다..